참 이상해
분명 나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
뭐든 너에게 맞추고
널 위해 살고 싶었는데

그럴수록 책상 속의
책들을 감당할 수 없게 돼
덮혀 있는 책장 속의
진짜 네 모습을 다 드러내

You’re the phone I should love in this world
빛나는 너를 소중한 네 액정을
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you
좀 부서져도 너무 아름다운 걸

You’re the phone I should love
(흔들리고 두려워도 앞으로 걸어가)
(낙하 속에 숨겨뒀던 진짜 너와 만나)

(이하 생략)

카테고리: Xeruel's Story

제르엘

제르엘

귀차니즘 있는 작심삼일 블로그 주인장입니다!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!

1개의 댓글

자가수리를 다시 시도해보았습니다. – 제르프로젝트 · 2019년 7월 7일 00:47

[…] 지난 6월, 2월 말에 강남까지 가서 만원 주고 힘들게 살려온 액정은, 책상 높이에서 떨어지면서 그대로… […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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