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다음 주면 수능이군요. 살다 보면 항상 나한테는 안 오겠지 하는 일들이 알고 보면 어느새 내 눈 앞에 다가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영원히 졸업 못 할줄 알았습니다. 6년의 시간이 영겁에 가깝게 느껴졌던 거죠. 그런데 어느새 전 초6이 되어 있었고,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고 있었습니다. 민증도 영원히 안 나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내년이면 발급받으라고 공문이 올 터입니다. 그리고 결국 2020년 11월 19일, 수능도 저한테 돌아올 겁니다.

여기까지 다 헛소리였고, 아는 형이 올해 고3이라서 곧 수능 치러 가는데 그때 응원이나 나가야겠습니다. 다른 학교라는 건 안비밀입니다. 어차피 시험장 그 학교 아닐텐데요 뭐.

카테고리: Xeruel's Story

제르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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